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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광주·전남권 지역 국립대학 중 가장 높은 경쟁률 보여

2020/01/02 21: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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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2020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3.34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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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제일신문]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2020학년도 정시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잠정 집계), 454명 모집에 1,516명이 지원하여 평균 3.34대 1(정원내 3.44대 1 / 정원외 0.9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광주·전남권 지역 국립대학 중 가장 높은 수치다.

목포대가 이번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과 다군으로 나눠 모집한 지원현황을 살펴보면 가군은 116명 모집에 499명(4.3대 1)이, 다군에서는 338명 모집에 1,017명(3.01대 1)이 지원하였다.

모집 단위별 최고 경쟁률은 ▲사회복지학과 13대 1 ▲지적학과 12.5대 1 ▲관광경영학과 9대 1 ▲윤리교육과 8대 1을 각각 기록하였다.

목포대는 향후 전형 일정으로 1월 21일(화) 실기 고사(예·체능계열)를 실시하고, 2월 4일(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합격자 등록기 간은 2월 5일(수)부터 2월 7일(금)까지다.

기타 자세한 학과별 경쟁률 현황은 목포대 입시 홈페이지(http://ipsi.mokpo.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목포대는 매년 우수 신입생 유치를 위하여 영재 장학생을 선발하여 등록금 전액 및 교육지원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등록금은 학기당 평균 1,965천원(1,661천원~2,122천원)으로, 2018년 정보공시 기준, 전 학생의 88.5%가 장학금 혜택을 받으며,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은 84%이다.

학생생활관비는 학기당 약 110만원~120만원(1일 3식 제공, 주말 포함)으로 수용인원(1,615명)의 50%를 신입생에게 우선 배정하고 있으며, 광주권을 비롯한 나주, 해남, 일로 등 전남권 학생에게 통학버스를 무료로 운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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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학교는 1946년 목포사범학교로 출발하여 73년 전통의 역사를 자랑하는 서남권 지역중심대학으로서 ▲대학 기본역량 진단 자율개선대학 선정(연 40~50억 사업비 확보)과 ▲국립대학 육성 사업평가 2년 연속 최우수(A) 등급 선정(5년간 약 218억 확보)  ▲산학협력 LINC+ 사업 선정(3년간 126억원) 등 대학 발전의 전기를 맞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세계로, 미래로 도약하는 국내 최고 지역 거점 국립대학을 비전으로 지역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목포대학교는 국립대로서 질 높은 수업과 전국 최저 수준의 등록금 및 다양한 장학금 혜택 등으로 수험생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의과 대학 설립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 전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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