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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신안과 전남, 교통 체증과 불법 노점으로 안전까지 위협! 농수산물 정식 판매 장소 제공해야!

2020/08/15 16: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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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과 전남, 교통 체증과 불법 노점으로 안전까지 위협! 관광객들 눈살 찌푸려!

[전남제일신문] 신안군 천사대교 개통 후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압해도를 비롯한 섬 주민들의 교통체증과 불법 노점으로 인해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다.


17일 임시공휴일 휴가철을 맞아 주말 관광객들이 신안 섬 지역을 많이 방문한 가운데 중요 길목마다 교통 병목 현상으로 시달리고 있으며, 한때를 노린 주변 불법 노점으로 인해 신안 주민들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신안군민들의 교통 이용권이 개통 전 30분에서 개통 후 3~4시간 소요로 차량정체가 극심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일부 신안주민들은 도로 갓길에서 불법으로 장사하는 노점들로 인해서 교통체증 유발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마저 우려된다고 토로하고 있다.


특히, 신안군은 전체적으로 왕복 2차선(편도 1차로)이 많고, 보행자 뿐만 아니라 자전거, 전동스쿠터, 각종 농기계와 손수레 등이 자주 이동하고 있어서 불법 노점 장사는 매우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신안군뿐만 아니라, 전남 지역 곳곳의 도로 갓길 마다 불법 노점으로 인하여 몸살을 앓고 있다.


해당 지자체들과 도로 및 교통 관련 기관에서는 철저히 관리 감독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원성에도 관련 기관에서는 복지부동하고 있다는것이 지역 주민들의 주장이다.


도로 갓길 불법 노점이 아니라, 농수산물을 시장형태로 모여서 정식 판매를 할 수 있는 별도의 장소를 마련하고, 기존의 불법 노점들을 정리 정돈하여 재래시장이나 농수산물 직거래 시장 형태로 제공해야 함에도 관련 기관에서는 나몰라라 하는 실정이어서,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신안과 전남으로 여행 오는 관광객들이 원할한 교통과 즐거운 휴가가 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에서 신속하게 조치에 나서야 하며, 특히 전남 지역의 안전한 교통 이용권에 불편함이 없도록 온 힘을 쏟아야 한다.

[ 박문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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