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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음주운전, 돌이킬 수 없는 불행의 시작

2021/02/24 19: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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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경찰서 상동파출소 경위 박태엽, "음주운전, 돌이킬 수 없는 불행의 시작"

[전남제일신문] 코로나 19 확산세로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되어 각종 모임도 지양되고 술자리도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는데도 음주운전만큼은 별다른 변화 없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음주 운전자 유형을 보면 상습적으로 음주 후 운전하는 행위, 대리운전을 신청하고 기다리던 시간이 지루해 취소하고 운전하는 행위, 대리운전을 불러 목적지까지 왔으나 마음에 들지 않게 주차되어 있다는 이유로 운전대를 잡은 행위, 단속 시간대, 장소를 피해가며 운전하는 행위 등 다양하다. 하물며 얼마 전엔 한 시민이 늦은 시간 파출소를 방문하여 차를 가져가려고 하는데 음주 감지기로 술이 깨었는지 확인해달라고 요청한 적이 있어 순간 당황스러웠지만, 대리운전이나 택시를 이용하도록 권했던 적도 있었다.


음주단속에 적발된 일부 운전자들은 음주운전에 대한 반성은커녕 단속 경찰관에게 야속하다고 원망하고 또는 갖은 욕설도 마다하지 않고 경찰관에게 화를 내며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출하기도 한다.


최근 코로나 19로 경찰의 단속 방식이 변경되긴 하였으나 음주운전만큼은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음주단속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안이한 생각에 빠져 음주 후 운전대를 잡는 경솔하고 무책임한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음주운전은 나 자신과 타인의 고귀한 생명을 빼앗고 단란한 가정을 한순간에 파괴하는 무섭고 위험한 범죄행위임과 동시에 운전자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감당하기 힘든 후유증을 남긴다는 점을 우리 모두 명심하고 혹시나 술 약속이 있다면 아예 차를 가져가지 않는 습관을 갖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 목포경찰서 상동파출소 경위 박태엽 -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박희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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