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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압해읍 장감리 일대에 수개월 동안 해상쓰레기 불법 야적중

2021/02/08 15: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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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압해읍 장감리 일대에 해상쓰레기 불법 야적으로 주민 불편 야기

장감리-쓰레기-1.jpg

[전남제일신문] 신안군 압해읍 장감리 일원 앞바다의 해상 쓰레기를 수거해서 2020년 6월~7월경 "신안군 압해읍 장감리 529-6" 사유지에 임시 야적 후 즉시 처리하지 않고, 현재까지도 불법 야적중이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신안군에서는 해상 쓰레기를 수거하는 취지는 좋았으나, 개인 사유지에 해상 쓰레기를 야적하여 수개월 동안 방치하여 마을 주민들이 신안군에 민원을 제기 하였으나, 관련 기관에서는 예산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할 뿐 1004섬 관광지로의 모습과는 상반되는 대응이어서 문제가 있어 보인다.

 

장감리-쓰레기-2.jpg

 

경북 의성 "쓰레기 산"이 핫이슈가 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신안군은 불법 쓰레기 야적에 대한 대응이 방만하다는 주민들의 지적이다.


1004섬 신안을 섬 관광의 중심에 우뚝 서게 하겠다는 신안군청은 오히려 청개구리 행보를 보이고 있어, 관광지의 이미지 하락이 우려된다.


관련 기관에서는 민족 대명절인 구정을 앞두고, 깨끗하게 2021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내에 불법 쓰레기 야적을 해결해야 하겠다.


또한, 앞으로 다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자들에 대한 문책과 교육이 필요하다.

[ 박문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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