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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서부유치원의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설날은 오늘이래요

2021/01/04 21: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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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서부유치원,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설날은 오늘이래요
[전남제일신문] 목포서부유치원(원장 배국현)은 1월 4일(월)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맞벌이가정과 돌봄이 필요한유아들과 겨울방학 중 운영을 하면서 어떤 유아가 선생님 오늘 ‘우리 우리 설날 놀이해요’라고 말하여 연령별로 모두 함께 하기로 하였다.

2021년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케잌에 촛불을 켜고 ‘까치까치 설날’ 노래를 웃음가득 큰소리로 부르며 내가 이제 언니 오빠가 되면? 라는 자기 소망이야기를 촛불속에 담아 시작하였다.

까치까치 설날에는 7살이였는데 이제 우리는 초등학교에 가니까 좋아요라고 말하는 유아, 나는 이제 언니되니까 좋아요 하는 유아, 코로나가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진짜 공룡을 보았으면 좋겠어요 나는 이제 두발자전거를 탈수 있어요라고 말하는 유아, 나는 이제 밥을 많이 먹을 거예요라고 말하는 유아들···이야기가 끝이 없었다.

목포서부유치원 교직원들은 ‘우리 우리 설날놀이를 통하여 새로운 시작과 성장해가는 유아들을 바라보며 ’함께 놀이하며 웃음꽃이 피어나는 행복꿈터‘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신나고 재미있는 다양한 놀이를 통하여 배움과 문제해결력이 일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이야기 나누었다.
[ 전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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