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2.01 22:52 |
뉴스검색 제휴사이트
Daum | Google
Zum | Nate
 
전산회계·CAD·컴퓨터교육
   제일컴퓨터학원-목포
종합
연예
스포츠
광역권
지역뉴스
포토뉴스
동영상
커뮤니티

목포해경, 흑산도 해상서 실종된 선장...배안에서 숨진 채 발견 돼

2020/11/10 23:16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전남제일신문]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9일 오후 6시 26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서쪽 31km 해상에서 10명이 승선한 영광선적 35톤급 어선이 전복되면서 실종된 선장 김모(59)씨를 집중 수색한 지 이틀 만에 갑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해경의 집중 수중수색을 한 구조대원들은 사고발생 인근 해상에서 잠수 장비를 착용하고 2인 1조로 사고 당일부터 10일 오전 12시까지 수중수색을 계속하다, 오후 3시 7분에 갑판에서 숨져 있는 선장을 발견하고 곧바로 인양했다.


해경은 밤샘 수색을 이어오다 연이은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 속에서 전복된 어선 주변 어물 산재로 수색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실종된 선장 김모(59)씨는 사고선박 A호(35톤,영광선적,승선원10명)에 승선 중이었으며 지난 9일 저녁 6시 26분경 흑산도 31km해상에서 조업 중 어망을 양망하는 과정에서 배가 우현 쪽으로 기울면서 전복되어 실종됐다.


목포해경은 실종 선장 수색을 위해 경비함정 8척, 연안구조정 1척, 서해청항공기 2대, 서해특수구조대, 해군 함정1척, 서해어업관리단 1척, 민간세력 3척까지 동원해 사고해역을 주변으로 집중 수색을 전개해왔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기관장과 선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했다.


한편, 사고 어선 A호의 인양작업을 위해 예인선 3척과 바지선 1척이 사고현장으로 이동 중으로 10일 오후 6시경 현장에 도착해 인양준비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 박정민 기자 ]
 
Copyright ⓒ 전남제일신문(jeilnews.com)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Visitor's 현황 / 오늘방문자 : 8,572명 / 어제방문자 : 17,951명 / 누적방문자 : 29,337,607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보도방침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전남제일신문 | 등록일: 2011년 8월 18일 / 등록번호: 전남 아00150 / 전남 신안군 압해읍 압해로 416-11
      대표전화: 061-278-3222 / 광고문의: 061-278-3111 / FAX: 061-278-9222 / EMAIL: jeilnews@hanmail.net
      발행인·편집인: (유)제일미디어 박희진 대표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정민 팀장
      사업자등록번호: 411-81-80052 /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Copyright ⓒ 2011 전남제일신문(jeilnews.com) All right reserved.
      전남제일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