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10.23 22:08 |
뉴스검색 제휴사이트
Daum | Google
Zum | Nate
 
전산회계·CAD·컴퓨터교육
   제일컴퓨터학원-목포
종합
연예
스포츠
광역권
지역뉴스
포토뉴스
동영상
커뮤니티

전남도, 추석 연휴 닥터헬기가 생명 살렸다

2020/10/06 21:02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당직의원·119구급대·닥터헬기·권역외상센터 간 원활한 협조체계
전남도-닥터헬기-1.jpg

[전남제일신문] 전라남도가 섬 등 의료 취약지역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운영중인 닥터헬기가 응급환자 생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 추석 연휴기간 닥터헬기로 완도, 신안 등 섬 지역 응급환자 5명을 이송해 생명을 살렸다고 밝혔다.

닥터헬기는 의료진이 탑승해 출동한 헬기이며, 응급환자 치료와 이송 전용으로 사용돼 ‘날아다니는 응급실’로 불린다.

응급환자가 탑승하더라도 의사가 응급처치를 할 수 있어, 일반 헬기보다 생명보호에 훨씬 효과적이다.

특히 지난 연휴기간 이송환자 중 촌각을 다투는 급성심근경색 환자가 있었으나 당직의원과 119구급대, 권역외상센터 간 원활한 협조로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

실제로 연휴 첫날 완도군 금일읍에 사는 이모(76)씨가 노인회관에서 담소를 나누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관내 의원에서 실시한 심전도 검사 결과 급성심근경색이 의심돼 헬기 이송이 필요하다는 소견에 따라 119구급대가 닥터헬기 출동을 요청했으며, 권역외상센터인 목포 한국병원도 도착 즉시 심혈관 치료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빠르게 이송된 이모씨는 곧바로 심혈관조형술을 받고 무사히 치료를 마쳐 현재 건강을 회복중이다.

출동부터 환자 이송까지 채 한 시간이 걸리지 않았던 닥터헬기와 관계 기관의 협조가 위기로부터 생명을 살린 것이다.

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조 덕분에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응급의료 체계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2011년부터 닥터 헬기를 이용해 매일 일출 이후부터 일몰 전까지 도서지역 등의 응급환자를 이송하고 있으며, 올해 약 170명을 구조했다.
[ 박희진 기자 ]
 
Copyright ⓒ 전남제일신문(jeilnews.com)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Visitor's 현황 / 오늘방문자 : 9,785명 / 어제방문자 : 15,335명 / 누적방문자 : 28,712,511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보도방침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전남제일신문 | 등록일: 2011년 8월 18일 / 등록번호: 전남 아00150 / 전남 신안군 압해읍 압해로 416-11
      대표전화: 061-278-3222 / 광고문의: 061-278-3111 / FAX: 061-278-9222 / EMAIL: jeilnews@hanmail.net
      발행인·편집인: (유)제일미디어 박희진 대표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정민 팀장
      사업자등록번호: 411-81-80052 /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Copyright ⓒ 2011 전남제일신문(jeilnews.com) All right reserved.
      전남제일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