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5.25 22:51 |
뉴스검색 제휴사이트
Daum | Google
Zum | Nate
 
전산회계·CAD·컴퓨터교육
   제일컴퓨터학원-목포
종합
연예
스포츠
광역권
지역뉴스
포토뉴스
동영상
커뮤니티

전남도, ‘청년 창업농’ 선발…미래농업 버팀목

2020/05/15 22:16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268명 선발…영농정착금 월 최대 100만원, 후계농 자금 3억 융자
[전남제일신문] 전라남도는 전남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창업농 268명을 선발, 영농정착 지원금과 농지, 후계농 자금 등을 본격 지원키로 했다.

청년 창업농은 독립경영 3년 이하인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인 자이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원자는 총 466명으로 1.7: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올해 ‘코로나19’로 도 단위 면접이 불가능해 시군별 평가를 실시, 대상자를 최종 선발했다.

선발자는 남자 218명(81.3%), 여자 50명(18.7%)이며, 연령별로는 20대 100명(37.3%), 30대 168명(62.7%)이다. 영농경력별로는 예정자 157명(58.6%), 1년차 93명(34.7%), 2년차 14명(5.2%), 3년차 4명(1.5%)이다.

청년 창업농에게는 최장 3년간 월 최대 100만 원(1년차 월 100만 원, 2년차 월 90만 원, 3년차 월 80만 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

지원금은 바우처 방식의 청년농업 희망카드로 지급되며, 경영비나 일반 가계 자금으로 사용 할 수 있다.

청년농업인에게는 교육 이수를 비롯 전업적 영농유지, 경영장부 작성, 재해보험과 자조금 가입 등의 의무사항이 부여된다. 

또한, 농어촌공사를 통해 2㏊ 한도에서 우선적으로 농지를 임대받을 수 있고, 연리 2%의 후계농 자금을 5년 거치 10년 상환을 조건으로 3억 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다.

특히 전라남도는 청년농업인 역량 강화, 네트워크 형성 등을 위한 사업 확대를 비롯 지원금 취지에 맞는 자금 사용 여부 및 의무이행 사항 점검 등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하용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청년 농업인이 영농 초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며 “젊고 유능한 인재들의 농업 분야 진출을 위해 후계 농업인 인력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2018년 239명, 지난해 258명을 선발해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원한 바 있다.
[ 박희진 기자 ]
 
Copyright ⓒ 전남제일신문(jeilnews.com)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Visitor's 현황 / 오늘방문자 : 34명 / 어제방문자 : 12,983명 / 누적방문자 : 26,095,704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보도방침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전남제일신문 | 등록일: 2011년 8월 18일 / 등록번호: 전남 아00150 / 전남 신안군 압해읍 압해로 416-11
      대표전화: 061-278-3222 / 광고문의: 061-278-3111 / FAX: 061-278-9222 / EMAIL: jeilnews@hanmail.net
      발행인·편집인: (유)제일미디어 박희진 대표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정민 팀장
      사업자등록번호: 411-81-80052 /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Copyright ⓒ 2011 전남제일신문(jeilnews.com) All right reserved.
      전남제일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