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5 23:31 |
뉴스검색 제휴사이트
Daum | Google
Zum | Nate
 
전산회계·CAD·컴퓨터교육
   제일컴퓨터학원-목포
종합
연예
스포츠
광역권
지역뉴스
포토뉴스
동영상
커뮤니티

농작물재해보험 가입하세요

2019/10/02 22:17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전남제일신문] 전라남도가 최근 잦은 태풍 등의 발생으로 어려움이 많은 농업인들의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10월 중 가입 품목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2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10월 중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품목은 마늘, 차, 인삼, 밀, 양파, 5개 품목이다.


품목별 가입기간은 마늘 난지형이 7일부터 11월 1일, 마늘 한지형이 7일부터 11월 29일, 차가 7일부터 11월 8일, 인삼이 7일부터 11월 29일, 밀이 14일부터 11월 29일, 양파가 28일부터 11월 29일까지다.


특히 밀의 경우 지난해까지 해남, 보성, 함평, 영광지역에서만 가입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전남의 22개 시군 모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는 전라남도가 농작물재해보험 대상 품목과 가입 지역 확대, 보장 내용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관철한 데 따른 것이다.


전라남도는 벼를 비롯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확대를 위해 올해 도비 등 700억 원을 확보해 보험료의 80%를 지원하고 있어, 실제 농가에서는 산출 보험료의 20%만 부담하면 된다.


홍석봉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올해는 특히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크고 작은 태풍이 7차례나 발생하는 등 잦은 자연재해로 농작물재해보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농작물재해보험은 농업인의 실질적 재산피해를 보장받을 수 있는 유일한 대책인 만큼 농가에서 적극 가입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지역에선 9월 30일 현재까지 6만 8천223농가에서 11만 2천678㏊에 대해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했다. 이 가운데 7천200농가에서 총 316억 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았다. 앞으로도 태풍 피해 등으로 지급받을 보험금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에는 6만 6천919농가에서 10만 4천635ha를 가입해, 재해피해를 입은 3만 298농가에 1천466억 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았다.

[ 박희진 기자 ]
 
Copyright ⓒ 전남제일신문(jeilnews.com)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Visitor's 현황 / 오늘방문자 : 8,300명 / 어제방문자 : 13,872명 / 누적방문자 : 23,035,501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보도방침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전남제일신문 | 등록일: 2011년 8월 18일 / 등록번호: 전남 아00150 / 전남 신안군 압해읍 압해로 416-11
      대표전화: 061-278-3222 / 광고문의: 061-278-3111 / FAX: 061-278-9222 / EMAIL: jeilnews@hanmail.net
      발행인·편집인: (유)제일미디어 박희진 대표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정민 팀장
      사업자등록번호: 411-81-80052 /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Copyright ⓒ 2011 전남제일신문(jeilnews.com) All right reserved.
      전남제일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