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6.01 23:02 |
뉴스검색 제휴사이트
Daum | Google
Zum | Nate
 
전산회계·CAD·컴퓨터교육
   제일컴퓨터학원-목포
종합
연예
스포츠
광역권
지역뉴스
포토뉴스
동영상
커뮤니티

무안군, 삼향 마동 선착장 및 물양장 확충공사 불법 및 부실 공사 의혹

2019/06/28 21:03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무안군 마동 선착장 확충공사, 토석 불법 채취와 부실한 돌(사석) 사용 우려
[전남제일신문] 무안군, 삼향읍 왕산리 마동부락 선착장 공사가 규격이 다른 부실한 돌(사석)이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선착장 및 물양장 확충공사에 대한 부실이 우려된다.

1무안군-삼향-마동-선착장-현장-1.jpg▲ 무안군 삼향 마동 선착장 현장

무안군이 발주하고 Y건설사가 시공하는 삼향 마동 선착장 및 물양장 확충공사는 공사 안내 현황판도 없이 공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선착장 확충공사에 정상 규격의 돌이 아닌 큰 규격의 돌과 돌 부스러기들이 뒤섞여 있어 강한 파도에 선착장 및 물양장이 유실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2목포시-대양산단-상차장-1.jpg▲ 목포시 대양산단 상차장

지역 주민들은 "정식 인허가 받은 채석장이 아닌, 목포시 대양산단의 터파기한 불법 채석물을 사용하고 있으며, 불법 채석물로 시공한 선착장 확충공사로 인한 불안감과 공사로 인해 이곳에서 다양한 수산물로 생태를 이어가던 어민들이 상당한 피해를 입게 될 것이다."고 반발하고 있다.

또한 확충공사 주변의 해상 오염 방제 펜스(오탁방지막)가 되어 있지 않고, 규격에 맞지 않는 돌뿐만 아니라 함께 부어지는 돌가루와 흙먼지 등이 바다에 그대로 배출되고 있어 해상 오염까지 유발될 가능성이 대두되는 상황이다.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무안군청에 삼향 마동 선착장 및 물양장 확충공사 대한 불법 시공 관련 전화 민원을 여러번 제기 하였으나 시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식 인허가 받은 채석장의 채굴이 아닌 시공사 및 시공현장 관계자 임의의 판단으로 불법 채굴한 사석(돌)으로 공사가 무리하게 진행되고 있어 부실시공이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무안군, 목포시 등 관계기관은 철저한 조사로 불법 채취된 사석(돌)을 모두 원상복구하여 더 이상의 불법이 자행되지 않고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하여야겠다.

무안군과 목포시, 시공사, 감리기관 등 관계기관은 철저한 시공과 관리·감독을 통해 부실로 인한 문제가 향후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야겠다.
[ 박문철 기자 ]
 
Copyright ⓒ 전남제일신문(jeilnews.com)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Visitor's 현황 / 오늘방문자 : 2,411명 / 어제방문자 : 12,829명 / 누적방문자 : 26,187,502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보도방침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전남제일신문 | 등록일: 2011년 8월 18일 / 등록번호: 전남 아00150 / 전남 신안군 압해읍 압해로 416-11
      대표전화: 061-278-3222 / 광고문의: 061-278-3111 / FAX: 061-278-9222 / EMAIL: jeilnews@hanmail.net
      발행인·편집인: (유)제일미디어 박희진 대표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정민 팀장
      사업자등록번호: 411-81-80052 /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Copyright ⓒ 2011 전남제일신문(jeilnews.com) All right reserved.
      전남제일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