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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前대표, “목포중앙시장 화재 피해복구 및 지원에 최선 다할 것”

2019/01/08 20: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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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前대표, 신속한 원인규명과 보험금 지급, 주차장 임시상가 조성, 정부의 철거복구 지원과 저리융자 알선 등 건의 받고 ‘최대한의 지원과 협력’ 약속
[전남제일신문] 박지원 前대표(민주평화당, 전남 목포)는 7일 불의의 화재로 삶의 터전의 잃은 중앙시장 상인들을 찾아 위로하고 피해복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박 前대표는 화재로 13개 상가가 전소된 목포중앙시장 먹자골목을 방문해 피해현장을 둘러보고 상인들과 긴급 현장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피해상인들은 첫째, 신속한 화재감식, 둘째, 보험가입자에 대한 신속한 보험금 지급, 셋째, 주차장에 임시상가를 조성해 즉시 영업을 개시할 수 있게 해줄 것, 넷째, 상가 철거 및 복구에 대한 지자체 및 중앙정부의 지원, 다섯째, 저리융자 알선으로 영업손실과 복구비용 충당 등을 건의했고, 박 前대표는 ‘최대한의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박 前대표는 “화재가 난 곳은 영세식당들이 밀집한 먹거리 상가라 보험에 가입한 곳이 3곳에 불과해 피해복구가 막막한 상황”이라면서 “특히 목포시와 협력해 주차장에 컨테이너 임시가게를 조성함으로써 하루속히 영업을 재개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前대표는 또 “여수 전통시장이나 진도 개인시장 화재 때 시민들의 의연금 모금이 복구에 큰 도움이 됐기 때문에 목포상공회의소 등이 나서서 시민모금운동을 벌일 것을 제안한다”면서, “모금운동에 목포시민은 물론 기업인종교계언론계 등에서도 적극 호응해 서로 돕고 사랑하는 목포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 박정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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