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1.16 22:38 |
뉴스검색 제휴사이트
Daum | Google
Zum | Nate
 
전산회계·CAD·컴퓨터교육
   제일컴퓨터학원-목포
종합
연예
스포츠
광역권
지역뉴스
포토뉴스
동영상
커뮤니티

[영상뉴스] 신안군, 공설운동장 불법 및 부실 공사 의혹 - 전남제일신문

2015/06/14 22:15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무안군 토석 불법 채취와 신안 공설운동장 부실 공사 의혹

[전남제일신문] 신안군민 및 국민의 혈세로 짓고 있는 신안 공설운동장 조성공사가 불법 및 부실 공사 의혹이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신용리 47-2번지 일원에 85,252㎡(25,814평) 규모로 조성중인 신안 공설운동장 축구장과 육상트랙 등에 보조기층(Subbase)이 불법으로 채취된 자갈로 포설되고 있다는 제보와 정황이 포착되었다.


축구장은 105m * 68m 크기의 인조잔디로 조성되며, 400m 육상트랙 8레인은 우레탄포장 마감예정으로 5천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운동장이다.


하지만, 토석의 채취에 대한 산지전용 허가가 작년에 만료되어 개발 행위를 할 수 없는 무안군 청계면 송현리 일원에서 K업체가 토석을 불법 채취하여 신안 공설운동장 보조기층에 포설하고 있는 의혹으로 부실 공사가 우려된다.


보조기층이나 기층 등 위에 마감재인 인조잔디나 우레탄포장으로 마감되기 때문에 반드시 보조기층은 성분분석 성적서가 있는 인증된 자갈을 사용하여 하중을 견뎌내어 침하나 균열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다짐과 정해진 규격의 허가된 자갈을 사용하여야 한다.


향후, 부실 시공으로 균열 및 침하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 운동장 이용자 및 선수들의 부상 염려와 경기 진행의 어려움으로 각종 경기가 중단 되고 하자보수 등으로 인해 예산 낭비가 우려되는 실정이다.


신안군, 무안군 등 관계기관은 철저한 조사로 불법 채취된 자갈로 포설된 보조기층은 모두 원상복구하여 더 이상의 불법이 자행되지 않고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하여야겠다.


신안군과 무안군, 시공사, 감리기관 등 관계기관은 철저한 시공과 관리·감독을 통해 부실로 인한 문제가 향후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야겠다.

[ 박문철 기자 ]
 
Copyright ⓒ 전남제일신문(jeilnews.com)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보도방침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전남제일신문 | 등록일: 2011년 8월 18일 / 등록번호: 전남 아00150 / 전남 신안군 압해읍 압해로 416-11
      대표전화: 061-278-3222 / 광고문의: 061-278-3111 / FAX: 061-278-9222 / EMAIL: jeilnews@hanmail.net
      발행인·편집인: (유)제일미디어 박희진 /사업자등록번호: 411-81-80052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정민 팀장
      후원계좌: 농협 355-0025-0091-03 (예금주: 유한회사 제일미디어)
      Copyright ⓒ 2011 전남제일신문(jeilnews.com) All right reserved.
      전남제일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