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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고혈압 유병율 2배 증가, 대책 발표

2013/05/15 19: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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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제일신문] 서울시민 고혈압 유병율이 2001년 7.4%에서 2010년 15%로 약 2배가량 증가했으며 시민 8명중 1명은 고혈압으로 추정된다고 2010년 서울시민 보건지표 조사 결과 나타났다.

이에따라 서울시는 모든 시민의 저염식 체험을 통하여 식품에 사용하는 소금(나트륨) 과다섭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고혈압 등 심뇌혈관질환의 유병률을 낮출 수 있도록 "나트륨 저감화 종합대책 건강 나이(Na.2)를 지키자" 를 수립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건강나이(Na2)를 잡기 위한 환경을 조성하여 저염식으로 조리하는 "저염실천 음식점" 확산과 "채식 늘리기" 등을 통해 시민의 나트륨 섭취를 점차 감소시키도록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서울시는 나트륨 저감화 대책의 최대 장애요인을 "눈에 보이지 않는 나트륨"으로 판단, 시각화를 통해 식품 속 나트륨을 시민에게 보여주고, 알려주어, 조절 할 수 있는 저염식을 실천 할 수 있도록 생활영역별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제시했다. 

음식점에 대해서는 모든 시민이 나트륨 저감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저염참여 음식점"을 모집한 후, 전문가의 조리기술 지원을 통해 "저염실천 음식점"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이 중 업소 내 금연실천, 우수한 위생수준 등을 충족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금번 서울시 조례에 근거한 "건강음식점"으로 인증하여 각종 지원과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는 저염메뉴 제공, 주1회 ‘국 없는 날’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공공기관의 집단급식소는 나트륨 저감화를 의무적으로 적용하도록 추진한다.

보건소에서는 시민이 저염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싱겁게 먹기코너, 저염김치 조리교육 등 싱겁게 먹는 식생활 배움터를 운영한다.

저염 실천에 참여하는 업소가 건강하고 맛있는 저염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조리과학 기술 지원과 전문가 양성․파견을 담당하는 ‘서울수라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서울시 싱겁게 먹기 운동본부’를 발족하여 나트륨 저감화를 위한 거버넌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는 체내 나트륨 배출 촉진효과가 있는 과일․채소 섭취증가를 도모하는 등 편중된 현대인의 식습관을 균형 있는 식생활 정책으로 개선시키고, 음식 문화의 다양성과 채식을 원하는 시민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고려해 ‘채식 늘리기’ 사업도 추진한다.

김경호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그간 정부와 지자체, 언론기관 등의 노력으로 나트륨에 대한 인식은 높아졌으나,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행동은 주어진 환경과 현실에서는 실천하기 어려웠다. 또한 한번 형성된 입맛을 바꾸는 것은 더 어려우므로, 어렸을때부터 나트륨 과다섭취의 유해성을 보여주고 알려주는 체감형 정책이 필요했다” 며 “시민이 음식점이나 구내식당에서 어쩔 수 없이 먹는 것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 메뉴를 당당하게 선택하고, 싱겁게 조리할 것을 요구할 수 있는 식문화 구축과, 아울러 모든 시민이 건강을 확보할 수 있는 식문화 개선에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박정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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